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‘모두의 카드’는 정부의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,
광주광역시의 자체 교통복지 제도인 ‘광주 지(G)-패스’와 연계되어 더 큰 혜택을 제공합니다.
어떤 혜택이 있는지 정리해 드립니다.

1. 광주광역시 ‘모두의 카드’ 주요 혜택
정부의 ‘모두의 카드’와 광주의 ‘G-패스’가 연동되어,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환급액이 더 큰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통합 환급 혜택을 받습니다.
- 전국 대중교통 무제한 환급: K-패스 가입자가 한 달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특정 기준액을 초과할 경우, 초과분 전액을 환급받습니다.
- 광주 G-패스 연계 혜택:
- 어린이 (만 6~12세): 대중교통 이용료 100% 무료.
- 청소년 (만 13~18세): 이용료 50% 할인 (반값 이용).
- 청년 (만 19~39세): 광주시는 청년 범위를 39세까지 확대하여 30% 환급 혜택을 제공합니다.
- 성인 (만 40~64세): 이용 금액의 20% 환급.
- 어르신 (만 65세 이상): 이용 금액의 50% 환급.
- 저소득층: 이용 금액의 64% 환급.
2. 이용 방법 및 특징
- 자동 적용: 시스템이 한 달간의 총 이용 금액을 계산하여 G-패스 환급액과 모두의 카드 환급액 중 더 유리한 혜택을 알아서 적용합니다.
- 카드 발급: 광주은행 등 K-패스 참여 카드사를 통해 K-패스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하면 됩니다.
3. (참고) 광주 상생카드 혜택 (2026년 기준)
지역 화폐인 ‘상생카드’ 역시 2026년에 혜택이 강화되었습니다.
- 할인율: 기본적으로 7%~10% 수준이나, 예산 상황에 따라 최대 13%~18%까지 특별 할인 및 캐시백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.
- 사용처: 광주 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(백화점, 대형마트 등 제외).

정리 포인트
- 어린이는 전액 무료이며, 청년 범위가 39세까지로 넓어 타 지역보다 유리합니다.
- 광주 G-패스와 K-패스(모두의 카드) 중 본인에게 더 유리한 금액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환급됩니다.
- 혜택을 받으려면 반드시 K-패스 누리집에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.
- 환급대상 교통수단: 광주 시내버스(좌석, 마을버스 포함), 지하철(도시철도), 타 지역의 버스 및 지하철, GTX 등 전국 대중교통.
- 환급대상 제외 교통수단: 고속버스, 시외버스, KTX/SRT, 항공기, 택시 등은 환급 대상이 아닙니다.

